memory DB의 특성을 가짐.
다른 NoSQL보다 데이터 쓰기 연산이 빠르다.
쓰기 연산이 빠르지만 데이터가 안전하게 저장되었다고 판단할 수 없다.
→ 메모리 DB는 1차 저장소인 메모리에 저장 후 2차 저장소인 로컬 저장소에 저장한다.
→ 메모리는 저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빠른 응답을 주지만, 휘발성 저장소이기 때문에 장애에 따른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.
→ 장애 대응을 위해 일정 주기 후,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를 비휘발성 저장소인 로컬 저장소에 저장하여 메모리와 데이터를 동기화 시킨다.
→ 그러나 1차 저장소인 메모리에 변경사항이 있을 때 마다 동기화가 일어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, 장애에 완벽한 대응은 어렵다.
→ 전통적 DB 시스템은 트랜잭션이 보장되어 2차 저장소까지 데이터가 안전하게 저장되는것을 보장한다.
→ NoSQL은 트랜잭션을 보장하지 않는 시스템이다.
기존의 DB시스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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